작가가 예서랑 혜나랑 우정만들어줬으면 좋겠다 ㅇ<-<
극혐 관계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아픔을 감싸안을때 생기는 카타르시스!!!!!!!
물론 스토리상 ^_ㅠ 진짜 나오기 힘든 이야긴거 알아...
근데 자매 땅땅이라니 나 작은 희망을 가져보아도 될까??
나 예서도 좋고 혜나도 좋아 둘이 칭구칭구했으면 좋겠어
럽라도 좋아.....혜나우주 둘이사귀고 대신 칭구해줬으면 좋겠어 예서친구없자나...
나톨 눈에 지금 학교2018필터꼈단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필로그 형식으로 아이돌 특출해서 예서가 또 금사빠 하는 소소한 이야기도 보고싶고
부모들은 다 자업자득으로 한만큼 벌받고 봉사나 다녔으면 좋겠당...ㅎㅎ
아니 학교2018이라니..... 토리행회에 무릎을 탁 칩니다 ㅋㅋㅋㅋ 근데 나도 애들 훈훈한거 보고 싶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