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습후후 달리자!!! 했는데 겨울이라 너무 추워 보여서 그런짘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다 달릴 필요는 없을 거 같아져서 최애인 대표님만 따려고 하고 있는 토리야
그리고 한달 후에 칠석 올 거 같다니까 걱정돼서ㅠ
근데 생각해보니 차애도 데이트정도는 그래도 따고 싶더라고!!
개인적인 나토리 사볼즈 애정도는 밑에 순인데.....(소수파)
대표님>>>>교수님 기락이>>백기
교수님이랑 기락이는 항상 데이트 퀄리티나 더빙 퀄리티가 좋았단 말이지...!!!!!!!
그래서 너무 고민하고 있어!
둘 중 앞으로의 어두운 미래를 "덜" 보여주고, 그냥 꿀떨어지는게 어느 쪽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