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토가 당첨시켜줘서 엄마랑 시사회로 보고왔엉🥰
제목과 시놉만 봐도 난 대충 내용이 예상 되길래
엄마라도 감동받았으면 ~~하고 갔음
하지만 나는 영화내내 울어따....😢
우리집이랑 왤케 똑같은지...
이미 내가 지나온길을 다시 보는 느낌이었음ㅠㅠㅠㅠㅠㅠㅜㅜ
(아빠랑 맞짱까던 과거)
아부지들 왤케 하는말이 똑같은지 보는 내내 헛웃음나고 소름돋음ㅋㅋㅋㅋ
같이간 엄마의 감상도 다른집도 똑같구만....이었는데ㅋㅋㅋㅋ
암튼 장녀인 내가 남의 엄마 독립기에 응원받고 위로받고 힐링됨!!!
아빠가 개빡취게해서 스트레스받는 엄마를 둔 톨이들이라면 강추합니다!!!
개봉하면 엄마랑 한번 봐바....!!! (6월 5일 개봉이라구함)
제목과 시놉만 봐도 난 대충 내용이 예상 되길래
엄마라도 감동받았으면 ~~하고 갔음
하지만 나는 영화내내 울어따....😢
우리집이랑 왤케 똑같은지...
이미 내가 지나온길을 다시 보는 느낌이었음ㅠㅠㅠㅠㅠㅠㅜㅜ
(아빠랑 맞짱까던 과거)
아부지들 왤케 하는말이 똑같은지 보는 내내 헛웃음나고 소름돋음ㅋㅋㅋㅋ
같이간 엄마의 감상도 다른집도 똑같구만....이었는데ㅋㅋㅋㅋ
암튼 장녀인 내가 남의 엄마 독립기에 응원받고 위로받고 힐링됨!!!
아빠가 개빡취게해서 스트레스받는 엄마를 둔 톨이들이라면 강추합니다!!!
개봉하면 엄마랑 한번 봐바....!!! (6월 5일 개봉이라구함)
와 나도 이거 딤토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 보면서 울었다...
우리집이랑 다르면서도 뭔가 또 비슷한 구석이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였어
톨 아까 이수역에서 본거지? 거기 영화 볼 때 중반부부터는 관객들 속터지는 소리 찐으로 나오는게 넘 웃기기도..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