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진짜 초반 10분 남짓 본 내용만으로도
너무 속터지고 끔찍하고 충격적이라 멈췄어
다 보면 열받아 밤 샐 거 같아서 내일 마저 보려는데

진짜 평생을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남의 집에 끌려가
성착취 당하고
늙어서는 그 집안 자식들 모텔 사업에 말려
할머니 되서도 혼자서 모텔 객실 청소하며
착취당하고 폭행 당하고…
결국 맞아서 갈비뼈가 다 나가고 폐혈증이 와도 창고방에
방치되서 3일간 고통속에 죽어갔다는 사실이 너무…
한 집안이 3대에 걸쳐서 20대였던 지적 장애인 피해자를
할머니가 될 때까지 이렇게 노예 취급하고 때려 죽였다는 게
ㅅㅂ 욕밖에 안 나옴…
가해자 새끼들 다 더러운 병 걸려 고통받다가 뒤졌으면…
  • tory_1 2024.05.2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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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2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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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2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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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2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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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5.2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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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5.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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