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심 직장동료한테 어제 애가 이랬다
말을 너무 잘한다, 너무 웃기다 귀엽다 야무지다
들어도 아무 생각 안들고 부담됨
사진이나 영상 보여주면 반응하기도 애매해져
자기 딸들 못생겼다고 하는데 그러면
에이 귀여운데요~예쁜데요~마음에도 없는 답하면서
사회적 에너지 다 쓰는듯
보통 가족 얘기 잘 안하는 거 같은데 자식 얘기는 참 많이해
조카 얘기도 힘들긴 한데 그나마 빈도가 적어서 안씀
말을 너무 잘한다, 너무 웃기다 귀엽다 야무지다
들어도 아무 생각 안들고 부담됨
사진이나 영상 보여주면 반응하기도 애매해져
자기 딸들 못생겼다고 하는데 그러면
에이 귀여운데요~예쁜데요~마음에도 없는 답하면서
사회적 에너지 다 쓰는듯
보통 가족 얘기 잘 안하는 거 같은데 자식 얘기는 참 많이해
조카 얘기도 힘들긴 한데 그나마 빈도가 적어서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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