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나와서 기대함서 봤는데 초반에는 재미 잇엇는데 테이저건 나올때부터 아..하다가 고문하는 장면까지... 드라마가 무슨 자극의 끝판왕인듯.. 기분 드러워서 이제 그만볼라고 엔딩 궁금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