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할머니가 경제력이 있었던 적이 없음
그래서 엄빠가 신혼때부터 부양함
나 어릴 땐 같이 살았는데 지금은 따로 사셔
물론 그 집도 우리 엄빠가 해줌

올해 92세이신데 얼마나 더 사실까..
울아빠도 은퇴했는데..
연금받아서 할머니 생활비 드림..
  • tory_1 2024.05.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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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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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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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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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5.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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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5.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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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24.05.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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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24.05.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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