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니고 사이좋아서 같이 사는거 자체는 괜찮아
근데 이렇게된거 돈은 부담을 해줬으면 해서 어느정도 달라고 하면 될까? 월세자체는 혼자서도 낼만한데 아무것도 안받고 살면 나중에 피곤해질 수 있다고 그러더라구
동생도 이미 언니가 괜찮으면 같이 살고싶고 생활비 일정부분 내겠다고 한 상태야
빌라고, 월세랑 관리비 합해서 80정도야!
자잘한 공과금 다 합해서 10만원 안쪽
방2 작은 다용도실(창고처럼써) 있어
가까운 지하철 도보 10분거리
생필품 기타 공과금 이런건 다 내가 낼건데 어느정도 받으면 무난할까...? 사실 나이차이도 5살에 동생 디자인이라 박봉이지싶어서 월세 팍팍 달라고 할 생각은 없는데 그냥..얼마 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근데 이렇게된거 돈은 부담을 해줬으면 해서 어느정도 달라고 하면 될까? 월세자체는 혼자서도 낼만한데 아무것도 안받고 살면 나중에 피곤해질 수 있다고 그러더라구
동생도 이미 언니가 괜찮으면 같이 살고싶고 생활비 일정부분 내겠다고 한 상태야
빌라고, 월세랑 관리비 합해서 80정도야!
자잘한 공과금 다 합해서 10만원 안쪽
방2 작은 다용도실(창고처럼써) 있어
가까운 지하철 도보 10분거리
생필품 기타 공과금 이런건 다 내가 낼건데 어느정도 받으면 무난할까...? 사실 나이차이도 5살에 동생 디자인이라 박봉이지싶어서 월세 팍팍 달라고 할 생각은 없는데 그냥..얼마 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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