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이 정도로 많이 오는 줄 몰랐어.. 안에선 빗소리 거의 안들림 우산을 썼지만ㅜ 쫄딱 젖고 출근했고 엄마 오늘 아침요가 가는 날이라 하루 쉬라고 함 내 말 안들을 것 같지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