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따로 사는데 본가랑 가까워서 엄마 가끔 놀러와
그럼 집이 엉망일때 있잖앜ㅋㅋ
설겆이랑 청소 해주면서 잔소리 하는데
나는 뭐 내가 안치운거라 ㅇㅇ잔소리 인정 하고 듣고 있는데
그럼 엄마가 미안하다고 해
왜 미안해 안치운거 뭐라고 할수도있지 하면
나중에 자기 잔소리에 질려서 내가 엄마 안보면 어카녜ㅜㅜㅜ
우 엄마 넘 가녀린거 아니냐며ㅜㅜㅜㅜㅜ
나 따로 사는데 본가랑 가까워서 엄마 가끔 놀러와
그럼 집이 엉망일때 있잖앜ㅋㅋ
설겆이랑 청소 해주면서 잔소리 하는데
나는 뭐 내가 안치운거라 ㅇㅇ잔소리 인정 하고 듣고 있는데
그럼 엄마가 미안하다고 해
왜 미안해 안치운거 뭐라고 할수도있지 하면
나중에 자기 잔소리에 질려서 내가 엄마 안보면 어카녜ㅜㅜㅜ
우 엄마 넘 가녀린거 아니냐며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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