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뭐.. 무슨 감정을 풀겠다고 얼른 한사람이라도 빨리 돌아가고 자리에 앉는게 목표라 민원인이 한번에 알아듣고 수긍하면 안녕히 가시라고 웃게 됨 불친절(내기준이지만)도 사치… 그냥 난 그랬다고 ㅋㅋㅋㅋ 이제 민원업무 안 봐서 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