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립해서 부모님이랑 따로 사는데
본가에 갈때마다 느끼는게
수건이 다 오래되어서 얇고 뻣뻣하더라.
요즘 좋은 수건 많은데,
수건이라는게 매일 한두장씩 쓰면서도
선물안받으면 일부러 사기는
생각보다 비싸고 아깝잖아.
그래서 매일 조금씩 더 행복하셨음해서 수건 드리고싶은데
괜찮을까??
본가에 갈때마다 느끼는게
수건이 다 오래되어서 얇고 뻣뻣하더라.
요즘 좋은 수건 많은데,
수건이라는게 매일 한두장씩 쓰면서도
선물안받으면 일부러 사기는
생각보다 비싸고 아깝잖아.
그래서 매일 조금씩 더 행복하셨음해서 수건 드리고싶은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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