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 조직 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항상 1~2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하는 애가 있음
본인도 처음엔 직무가 적성에 안 맞아서 이러나 싶어서 사무직, 서비스직, 생산직 한 번씩 해봤는데도 도저히 안되겠다고 함
그래서 혼자 운영하는 테이크아웃 커피점 차리고 싶다고 말하는데 응원만 하는게 낫겠지?
친구 중에 조직 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항상 1~2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하는 애가 있음
본인도 처음엔 직무가 적성에 안 맞아서 이러나 싶어서 사무직, 서비스직, 생산직 한 번씩 해봤는데도 도저히 안되겠다고 함
그래서 혼자 운영하는 테이크아웃 커피점 차리고 싶다고 말하는데 응원만 하는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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