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엄마가 때밀어줄때 쇄골부분이 찌릿거렸거든 다리를미는데도 쇄골~목부분 신경이 반응하는느낌 이번에 첨으로 목욕탕가서 때밀어봤는데 세신사가 해줘도 그래 네이버에 쳐보니까 나같은사람 은근있네.. 혹시 토리들중에도 겪어본사람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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