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갤 애기 키우는데
잠울 하도 안자서 빨리자!!! 소리지름
품에안겨서 찡얼대다가 소리지르니까 나쳐다보고 조용해지다 안겨서자네ㅠ 휴
태어나고 쭉 잠자는걸 힘들어햇는데
내가허리까지 나가서 더힘들다
속으로는 ㅅㅂㅅㅂㅅㅂ 욕하고잇어..
우울증인가?
애만 엄마안찾고 잘지내준다는 보장만된다면
훌쩍떠나고싶음
현실은 엄껌..
잠울 하도 안자서 빨리자!!! 소리지름
품에안겨서 찡얼대다가 소리지르니까 나쳐다보고 조용해지다 안겨서자네ㅠ 휴
태어나고 쭉 잠자는걸 힘들어햇는데
내가허리까지 나가서 더힘들다
속으로는 ㅅㅂㅅㅂㅅㅂ 욕하고잇어..
우울증인가?
애만 엄마안찾고 잘지내준다는 보장만된다면
훌쩍떠나고싶음
현실은 엄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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