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아빠랑만 하다가 아빠가 이제 혼자 해도 되겠다고 해서 혼자도 해봐야 되는데 엄두가 안 나 진심 지금 글쓰면서 상상만 해도 떨림ㅎ 차라리 억지로 해야 할 상황이면 어떻게든 할 거 같은데 지금 그럴 일도 없어서 자꾸 미루게 되는 듯.... 다들 어땠던 기억이 있는지 궁금해...
계속 아빠랑만 하다가 아빠가 이제 혼자 해도 되겠다고 해서 혼자도 해봐야 되는데 엄두가 안 나 진심 지금 글쓰면서 상상만 해도 떨림ㅎ 차라리 억지로 해야 할 상황이면 어떻게든 할 거 같은데 지금 그럴 일도 없어서 자꾸 미루게 되는 듯.... 다들 어땠던 기억이 있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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