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이게 무슨 말이냐면 차라리 못생남친을 만나는 건 이해가 감. 옆구리에 남자를 끼고 싶은데 한국에 잘생긴 놈이 없잖음. 나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한에서 노력했겠지 싶음.
근데 못생 인성 빻 남연옌을 빠는 건 ㄹㅇ 무슨 논리로든 이해가 안 감. 어차피 못 사귈 거면 차라리 잘생남을 빠는 게 맞지 않나? 왜 굳이 잘생남연옌을 놔두고 못생남을 빠는지 그 논리가 궁금함(못생인데 인성좋고 매력있는 경우 제외 인성도 빻은 경우 많길래)
  • tory_1 2024.03.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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