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대 안하고 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ㅋㅋ
지루하지 않게 짧게짧게 옴니버스 식으로 사건들 지나치는데
맨 마지막에 스쳐지나갔던 것 들이 따다닥 맞아 들어가면서 약간 쾌감같은것도 있구
수가 많이 밝히고 그리고 몹(?)이라고 할만한 쭉정이들이랑 하는데도 수치심도 부끄러움도 안느끼고 잘 느끼는것도 좋아ㅎ
이무기라 그런가.. 애가 냉하고 무심한데 밝히기만 밝히는게ㅋㅋ 넘 취향이야ㅋㅋ
메인공이 귀여운 모지린데 거시기 두개인것두^^
수가 겪었던 것들과 수의 선택들이 결국 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는것도 맘에 들고
특히 수랑 공이랑 둘 다 서로에게 완전한 짝인게 넘 맘에 듦
설화 느낌도 진짜 제대로고 뭐 하나 빠질거 없이 만족스러운 단편이었어ㅋㅋ
지루하지 않게 짧게짧게 옴니버스 식으로 사건들 지나치는데
맨 마지막에 스쳐지나갔던 것 들이 따다닥 맞아 들어가면서 약간 쾌감같은것도 있구
수가 많이 밝히고 그리고 몹(?)이라고 할만한 쭉정이들이랑 하는데도 수치심도 부끄러움도 안느끼고 잘 느끼는것도 좋아ㅎ
이무기라 그런가.. 애가 냉하고 무심한데 밝히기만 밝히는게ㅋㅋ 넘 취향이야ㅋㅋ
메인공이 귀여운 모지린데 거시기 두개인것두^^
수가 겪었던 것들과 수의 선택들이 결국 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는것도 맘에 들고
특히 수랑 공이랑 둘 다 서로에게 완전한 짝인게 넘 맘에 듦
설화 느낌도 진짜 제대로고 뭐 하나 빠질거 없이 만족스러운 단편이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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