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도 이번달에도 뭔가 살 게 없기도 하고 더이상 안돼...!! 이만큼 이상은 안쓰기야. 하고 정해놓은 금액선이 있거든.
그래서 지금 카트에는
- 마도조사 1(상하)2(상하) (14000)
- 31세기 오메가이즘의 이해 (3500)
- 박능수 고리대 상환기 (3000)
- 용의 신부 (4500)
-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6000)
이렇게 있고
12월 신작에서 살건
9일 마도조사 4권 (이벤트 끼면 4000원대 가능할 듯?)
10일 도마뱀의 관 외전/ DTR 외전
23일 가부 외전
24일 키스라 외전
27일 생츄어리 개정판
일케거든.
카트 목록은 십오야에 살거였단말야? 근데 마크다운을 한다니까... 음... 일단 마도조사는 중국벨이라 안할거같아. 중국에까지 연락을 하진 않을 거 아냐. 근데 나머지는 모르겠다. 죽앤멜은 신작이니까 안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애매한게 십오야 쿠폰이 11,200 아님 22,300을 채워야 하는데 14000원짜리 마도조사로는 어디에도 낄 수가 없어...!! 죽앤멜 해도 2만원이야...(고민)
거기다 난 원래 캘린더가 뜨면 한달 기다렸다가 다음달에 사는 타입이기도 하고 (리뷰가 쌓이는걸 기다림)
마크다운에 할인을 많이 한다니까 그때까지 총알을 좀 아껴두고 싶거든. 근데 테트리스 애매하다...
일단 지금 10퍼쿠가 많이 남아서 31세기 오메가이즘 박능수 용신부 다 단권결제로 십오야에 3천쿠 4천쿠로 사둘꺼긴 한데...
마도조사+죽앤멜+10일 외전들을 한꺼번에 14일에 지를지
마도조사만 7000 7000 잘라서 사고 죽앤멜도 단권으로 사둘지 고민임 휴ㅅ휴... 나의 아름다운 카트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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