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s1TeAkDgJBs?feature=share
이거 ㅋㅋㅋㅋㅋ 저 분 춤 잘 춘다 암튼 쇼츠에서 우연히 보게 된건데 보통 콘서트에서 저렇게 한 명만 따로 불러내는 경우가 있어? 어떻게 딱 저 팬분 있는 공간만 비어있고 심지어 콘서트 뛰면 더울텐데 수면잠옷을...?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앞뒤 상황 아는 톨 있으면 좀 알려주라 이 노래 좋아서 계속 듣는중ㅋㅋㅋㅋㅋ
이거 ㅋㅋㅋㅋㅋ 저 분 춤 잘 춘다 암튼 쇼츠에서 우연히 보게 된건데 보통 콘서트에서 저렇게 한 명만 따로 불러내는 경우가 있어? 어떻게 딱 저 팬분 있는 공간만 비어있고 심지어 콘서트 뛰면 더울텐데 수면잠옷을...?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앞뒤 상황 아는 톨 있으면 좀 알려주라 이 노래 좋아서 계속 듣는중ㅋㅋㅋㅋㅋ
지금 나오는 노래가 앵콜때 스냅슛 이라는 노래인데, 저 스냅슛 중간 부분에 콘서트 용으로 댄스타임을 만들어서 무대 공연을 함.
원래는 세븐틴이 자기들끼리 지명을 하고, 지명을 받아서 멤버가 추는데, 해외투어때는 본인들 댄스 타임도 하고, 팬들의 타임이 생겨서 추게 됨.
공연 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일단 스스로 본인을 추천하거나, 주위에서 추천하거나 해서 춤 추게 함. 거의 본인들이 추겠다고 스스로 나섬 ㅋㅋ
그리고 일단 카메라가 관중석을 비출 때, 어필하는 경우도 있고- 저 때는 아마 멤버들이 관중석을 볼 때 스스로 어필해서 그 한 멤버가 멤버들에게 여기 와 보라는 식으로 해서 다 같이 가서 봤던 거 같아. 내 기억이 조금 틀릴 수 있겠지만.. 아닌가..? 카메라에 비춰서 어필했던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저 분이 카메라에 잡혔던 장면이 생각 나는 거 같기도 하고ㅠ 가물가물하네ㅠ ㅋㅋ
저 공간은 저 분이 스탠딩이었고, 본인 자리에서 춤 추려고 조금 더 나왔던 경우였던 듯.
그리고 스냅슛 다음 곡이 아주 나이스인데, 클라이막스 부분이 있음.
이 부분을 해투때 관중석으로 가서, 관중이 부르게끔 함. 세븐틴이 그냥 마이크 넘겨주고 불러보라고 하는 게 시초였는데,
그 이후로는 저 댄스처럼 본인들이 어필하고, 멤버가 시켜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