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컴백해서 너무 좋고
요즘 덕질할것도 많아서 너무 좋은데
보다보니까 자꾸 온유가 눈에 밟혀..
좀 예민하게 보는건지도 모르겠는데
뭔가 다른 멤버들과 섞인듯 안섞인듯한 느낌??
나만 그렇게 느끼나??
약간 내 성격 중에서 온유랑 비슷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 많을때 말 잘 못하고 살짝 노잼인거..) 괜히 보다보면 안쓰럽고 그래..
너무 과한 생각인가!!
다들 어땠는지 알려줭 ㅠㅠ
(근데 여기다 써도 되는 글이지..?)
요즘 덕질할것도 많아서 너무 좋은데
보다보니까 자꾸 온유가 눈에 밟혀..
좀 예민하게 보는건지도 모르겠는데
뭔가 다른 멤버들과 섞인듯 안섞인듯한 느낌??
나만 그렇게 느끼나??
약간 내 성격 중에서 온유랑 비슷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 많을때 말 잘 못하고 살짝 노잼인거..) 괜히 보다보면 안쓰럽고 그래..
너무 과한 생각인가!!
다들 어땠는지 알려줭 ㅠㅠ
(근데 여기다 써도 되는 글이지..?)
온유 성향이 원래 다른 멤버들과 좀 달라서 그래 다른 멤버들이 많이 활동적이어서 더 상대적으로 그래보이는거..ㅋㅋㅋㅋㅋ 근데 간간히 아재개그 이런거 치고 그러면 보통은 키가 그거 딱 잡아서 약간 핀잔주는 식?으로 온유 발언 꺼내주는 식이얌
개인적으로 나는 샤이니만큼 멤버 상호간 관계성 좋은 팀은 못본것 같애 모든 멤버간에 관계성 명칭이 있기도하구
온유-종현(영감즈), 온유-민호(독뱀라인), 온유-키(진기범), 온유-태민(이형제) 구체적인 관계성은 아마 저 명칭으로 검색해보면 많이 나올거야! 서로 많이 챙겨주고 애틋한게 많이 보여서 난 샤이니한테 더 정이 많이 가
온유도 원래도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제대하고나서 유독 더 말을 못하는것 같다고 몇번 언급했는데 요즘 예능이나 자체 컨텐츠에서 보면 온유가 한마디씩 하는거 멤버들이 찝어주거나 '영감도 한마디해' 식으로 온유 많이 챙겨주고그래.
반대로 온유는 맏형답게 멤버들 묵묵히 챙겨주는 편. 무대에서 내려올때 (주로 키) 계단에서 손 잡아주거나, 수상소감 동생들 하라고 양보하거나, 눈물 많은 큰댐(종현), 작은댐(기범) 많이 챙겨줘 (민호가 다정하게 많이 챙겨줘서 댐수리공이라고 별명이 있는데 온유도 조용히 토닥여주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