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장 아지매들 아오 진짜 머리끄댕이 잡아드리고싶어 동백이 대신에^^^^
다들 연기 너무 잘하시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연기너무너무너무너무 잘해서 보기가 힘들어 ㅋㅋㅋㅋ
그래도 뭐 동백이한테 시비터는거 동백이 내쫓을라는거까진 어케 참을만했는데 동백이 그 까불이 목격자란거
알고도 씨부리는 소리들으니까 진짜 열받아서 ㅋㅋㅋㅋ하...동백이는 그런데서 왜있을수밖에 없는거야 ㅠㅠㅠ
필구애비놈아 당장 생활비 내놔라 ㅜㅜㅜㅜ 동백이 이사가게....아오..
난 아즈매들 그래도 동백이 구박은해도 정은 있는줄알았는데 개뿔이네 진짜 ㅋㅋㅋ그나마 좀 괜찮던 아줌마도
한번 수틀리니 동백이 배로 구박하고 ㅋㅋㅋ진짜 개싫어 아즈매들ㅋㅋㅋㅋ
아니 리얼리티 살릴꺼면 다같이 살리지 남자들은 순박하게 그리고 여자들만 완전 악귀로 만들어놓고
동백이 적으로만드네 ㅠㅠㅠㅠ4화에서는 아줌마들이랑 좀 관계 괜찮아지니???아니면 진짜 못보겠어
등장인물에 하마처럼 들이받는다매 언제 들이받는겨 ㅠㅠㅠㅠ 맨날 동백인 고개숙이고 죄인처럼 있고
용식이가 구해주고반복...우리 동백이가 용기내서 할말해도 이 마을인간들한테 씨알도 안먹히니 ㅋㅋㅋ그냥 팔자 재수없는 애일뿐인거지
동백이는...그래도 6년을 넘게 살았는데 같은 마을사람취급도 안해줘 ㅋㅋㅋㅋ
이제 용식이 엄니도 며느리(?)의 정체 알게되면
그분마저 동백이 어색하게 대할거같고 그럼 또 동백이는 고개숙이고 눈물 뚝뚝흘리고...막 그럴거같아서 너무 답답혀..
남주여주는 좋은데 주변이 너무 싫다 진ㅉ ㅏ극혐!!
응? 벌써 끝나? 시작한지 얼마 안되지 않았어?ㅜ
아..3화까지 봤다는 소리구나..깜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