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 너무 당차고 마훈은 의외의 허당미ㅋㅋㅋㅋㅋㅋ
은근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도와주고 맨날 기다리고
예고에서 '누가 울렸느냐...ㅠ'
개똥이가 정혼자가 있어서 둘이 좀 남매케미 아옹다옹케미 뽐내는 와중에
마훈 혼자 절절해질 것 같아서 기대되고 그렇다
그리고 조선명탐정 추리하는 거랑 매파 이야기도 적절히 분배되어 나와서 재밌고
수 이야기도 어떻게 풀릴지 궁금
개똥이 너무 당차고 마훈은 의외의 허당미ㅋㅋㅋㅋㅋㅋ
은근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도와주고 맨날 기다리고
예고에서 '누가 울렸느냐...ㅠ'
개똥이가 정혼자가 있어서 둘이 좀 남매케미 아옹다옹케미 뽐내는 와중에
마훈 혼자 절절해질 것 같아서 기대되고 그렇다
그리고 조선명탐정 추리하는 거랑 매파 이야기도 적절히 분배되어 나와서 재밌고
수 이야기도 어떻게 풀릴지 궁금
첨에 너무 이수한테 이입 됐었는데 점점 마훈한테 스며들고 있다...메인 좋아!
김민재 넘나 설레....남주라서 진짜 좋다. 그동안 서서서브 한 것만 봐서 많이 아쉽고 성에 안 찼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