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 연기 찬유 이후로 첨보는데

난 한번도 잘한다고 생각한적이 없어서 그냥 늘 보던 연기.. 한번도 그캐릭으로 보인적이 없어

그때도 잘했다기보다는 첫주연인가 그랬고 캐릭터가 철 안든 도련님->철들어가는 과정을 그린거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드라마 원투데이도 아닌데 예고편만 봐도 연기 못하더라

찬유가 2009년 10년전인데 연기가 발전이 없다는건... 재능이 없는거지...

무슨 드라마 했었는지 모르겠......남주 꽤 여러번 했나보네

그 문채원이랑 찍은 영화에서도 소리지르는거랑 그런 감정 터지는 연기들 진짜 못하더라 뭔가 그냥 아 이승기가 연기를 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 캐릭터로 몰입이 안되고 그냥 소리지르는 이승기 우는 이승기였어

계속 찬유 때 연기야

그때는 경력도 얼마 안된 시기라 그냥저냥 볼만했는데 이젠 나이나 경력이나 발전이 보여야하지않냐고ㅜㅜㅜ 연기는 영 재능이 없나봐

찬유 때는 괜찮게 봤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예능 이미지가 너무 심하게 씌워진 것 같고 인지도나 인기에 비해 연기자로는 정말 모르겠음 이젠

연기에 재능없어보여 뭘 봐도 이승기임

아니 얘는 노래는 왜 안하는거야? 오랜만에 이승기 노래들었더니 노래를 너무!! 잘해!! 왜 못하는 연기를 자꾸하는거야ㅠㅠㅠ

난 솔직히 많이 놀랐어... 왜 잘한다고 생각했을까... 발성 너무 답답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