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김강욱 형사라고 했는데 왠지 아닐거 같지 않아?
태주 손가락 잘릴 때 범인 캡쳐해서 밝기 키우면
김강욱 안 같고 오히려 장태룡 같다는 얘기도 있던데
내가 캡쳐 안 봐서 장태룡은 모르겠지만
태주 손가락 자른 찐범인 어쨌든 김강욱 아닐 거 같아
태주가 그동안 달려온 게 진짜 너무 허무하기도 하고...
이렇게 쉽게 범인 밝혀질 거 같지 않아서...?
전남편 등장한 것부터 시작해서 비리수사팀 나간 거 보면
태주 과거 더 풀리는 거 같고
다시 비수팀에 들어가게 되는 계기 같은 거 나올 거 같은데
진짜 태주 손가락 찐범인이 김강욱일까 싶음
보면서 김강욱이라길래 예??? 이랬는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내가 너무 멀리 갔나...ㅋㅋ
태주 손가락 잘릴 때 범인 캡쳐해서 밝기 키우면
김강욱 안 같고 오히려 장태룡 같다는 얘기도 있던데
내가 캡쳐 안 봐서 장태룡은 모르겠지만
태주 손가락 자른 찐범인 어쨌든 김강욱 아닐 거 같아
태주가 그동안 달려온 게 진짜 너무 허무하기도 하고...
이렇게 쉽게 범인 밝혀질 거 같지 않아서...?
전남편 등장한 것부터 시작해서 비리수사팀 나간 거 보면
태주 과거 더 풀리는 거 같고
다시 비수팀에 들어가게 되는 계기 같은 거 나올 거 같은데
진짜 태주 손가락 찐범인이 김강욱일까 싶음
보면서 김강욱이라길래 예??? 이랬는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내가 너무 멀리 갔나...ㅋㅋ
나는 그 말에 의심을 해본적은 없는데 그냥 거북이가 3대째 대를 이어 내려오는구나 생각했지 ㅋㅋㅋㅋ
근데 장태룡은 누구지 드라마 정주행하는데 왜 난 기억이 안 남 ㅠㅠ
토리 말대로 차라리 김강욱이 아니었음 좋겠어
잡힌 거북이의 입을 통해 한태주 엄지 범인이 밝혀진게 너무 허무했거든
그동안 드라마 전개에 크게 불만이 없었는데 이 부분은 정말 별로였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