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듯?
제목만 들었을 땐 진짜 핵 구린 주말드라마 감성 제목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주 이름이 단이고
여주가 첫사랑도 못해봤고 싸가지라 사랑을 느낀적도 한번도 없을것 같아서
중의적인 제목으로 지은듯?
난 신혜선 연기랑 엘 얼굴 처돌이라 봤는데
올드한 감성 난 잘 못느꼈어 ㅋㅋ
오스트가 좀 중화시켜주는것 같기도 해 오스트 유어마이엔젤 빨리 내줬으면...
저택에서 일어나는 아가씨와 비서와의 사랑 동화 만화감성 좋아해서 난 계속 보려고 ㅠㅠ
진심 ost미친듯 잘어울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