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칠 다시 보고 있는데 당시에는 럽라 크게 신경 안 쓰고 봐서 별 생각없었다가 이번에 메인커플 집중해서 보니까 윤제의 짝사랑 계기를 잘 모르겠어
대놓고 나온거는 고딩1학년 때 안경 벗고 렌즈 낀 시원이 얼굴에 반했단거 정도?
넌 시원이의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도 얼굴 이쁘잖아 이게 대답이였고 ㅋㅋㅋ
진짜 얼굴 때문이야?
윤제는 드라마 시작부터 시원이 좋아하고 있는데 드라마내내 보여주는 시원이의 행동에서 도무지 윤제가 반할만한 포인트가 안 보임
늘상 때리고 무시하고 셔틀시키고 ㅋㅋㅋㅋ
태웅이가 시원이 좋아한 계기는 으엑스럽긴 해도 뭐때문인지 알겠거든(죽은 전여친의 모습을 비춰본거....ㅎㅎ...)
근데 정작 윤제가 시원이 좋아하게 된 계기는 잘 모르겠어
대놓고 나온거는 고딩1학년 때 안경 벗고 렌즈 낀 시원이 얼굴에 반했단거 정도?
넌 시원이의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도 얼굴 이쁘잖아 이게 대답이였고 ㅋㅋㅋ
진짜 얼굴 때문이야?
윤제는 드라마 시작부터 시원이 좋아하고 있는데 드라마내내 보여주는 시원이의 행동에서 도무지 윤제가 반할만한 포인트가 안 보임
늘상 때리고 무시하고 셔틀시키고 ㅋㅋㅋㅋ
태웅이가 시원이 좋아한 계기는 으엑스럽긴 해도 뭐때문인지 알겠거든(죽은 전여친의 모습을 비춰본거....ㅎㅎ...)
근데 정작 윤제가 시원이 좋아하게 된 계기는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