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가 수목극 1위를 지켰다.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닥터 프리즈너'는 12.1%-1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14.1%)보다 0.2% 포인트 하락했지만 수목극 1위를 유지했다.
이날 첫 방송된 MBC '더 뱅커'는 4.6%-4.5%로 나타났다. 전작 '봄이 오나 봄'의 마지막 회(3.5%)보다 상승했다. SBS '빅이슈'는 3.0%-3.7%로 지난 방송분(4.1%)보다 0.4% 포인트 하락했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남궁민(나이제)이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철(선민식)을 꺾은 남궁민이 "이 구역의 왕은 나"라고 선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https://entertain.v.daum.net/v/20190328065121326
오늘은 닥터프리즈너 시청률 오르자 주인공 쎄자나 존잼이자나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닥터 프리즈너'는 12.1%-1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지난 방송분(14.1%)보다 0.2% 포인트 하락했지만 수목극 1위를 유지했다.
이날 첫 방송된 MBC '더 뱅커'는 4.6%-4.5%로 나타났다. 전작 '봄이 오나 봄'의 마지막 회(3.5%)보다 상승했다. SBS '빅이슈'는 3.0%-3.7%로 지난 방송분(4.1%)보다 0.4% 포인트 하락했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남궁민(나이제)이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철(선민식)을 꺾은 남궁민이 "이 구역의 왕은 나"라고 선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https://entertain.v.daum.net/v/20190328065121326
오늘은 닥터프리즈너 시청률 오르자 주인공 쎄자나 존잼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