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안나게 머리써서 해일 쏭삭 요한 구해주고
까칠한 신부님 병간호도 해주는고 보고
대영이가 진짜 많이 변하고 노력한다는게 느껴져서 좋더라 티가 안나니까 지키려는 사람들 피해안가게할수있고
카르텔들 지들끼리 알아서 나뉘는것도
참 천박하고 그들 답다고 느꼈어 ㅋㅋㅋ
경선이 철범씬도 넘 좋았어
쓰레기들끼리 서로 재고 위에 있으려고 하는게
지랄들 열심히한다 싶더라
근데 왜케 케미가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신부님이야 말할것도 없지 ㅠㅠ
외모 열일 오늘도 대사치는거 너무 좋고
라이터는 어떻게 한건지 너무 신기하고
국정원에서는 그런것도 가르쳐 주는지
바이크 최고 ㅠㅠㅠㅠ
다음주에도 국정원모습 나올거 같은데
넘나 기대돼 ㅋㅋㅋㅋㅋ
단지 코믹만 조금 줄여줬으면 ...
가끔은 긴장감있는 씬에서 그냥 긴장감 유지했음 좋겠더라
까칠한 신부님 병간호도 해주는고 보고
대영이가 진짜 많이 변하고 노력한다는게 느껴져서 좋더라 티가 안나니까 지키려는 사람들 피해안가게할수있고
카르텔들 지들끼리 알아서 나뉘는것도
참 천박하고 그들 답다고 느꼈어 ㅋㅋㅋ
경선이 철범씬도 넘 좋았어
쓰레기들끼리 서로 재고 위에 있으려고 하는게
지랄들 열심히한다 싶더라
근데 왜케 케미가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신부님이야 말할것도 없지 ㅠㅠ
외모 열일 오늘도 대사치는거 너무 좋고
라이터는 어떻게 한건지 너무 신기하고
국정원에서는 그런것도 가르쳐 주는지
바이크 최고 ㅠㅠㅠㅠ
다음주에도 국정원모습 나올거 같은데
넘나 기대돼 ㅋㅋㅋㅋㅋ
단지 코믹만 조금 줄여줬으면 ...
가끔은 긴장감있는 씬에서 그냥 긴장감 유지했음 좋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