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 관계자는 2월 15일 뉴스엔에 "최진혁 씨의 스케줄 때문에 처음부터 연장을 못하겠다고 전달을 했다. 계속 조율을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안 됐다. 원래대로 48회까지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진혁측은 처음부터 연장은 안된다고 했었나봄...
고생했고 다음 차기작은 존나 멋진역으로 컴백하길 바래 진짜 팬도 아닌데 이번에 팬됬음 앞으로 응원해야지
최진혁 이번 드라마로 마이너스 된거 같아 너무안타까워 ㅠㅠㅠㅠㅠ
부상당하고 캐릭터도 애매해서 본체까지 욕먹은 ㅠㅠㅠㅠ
잘 나아서 다음 작품은 잘 됐으면 ㅠㅠㅠㅠㅠㅠ
부상에서 완쾌되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