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장애 안 온게 용할 정도의 학대인데?
5살 때 부터 딸이라 할머니한테 무시 받고 아빠 그런거 보면서 하루 4시간 자고 상장이니 뭐니 쓸어담게 하고...
그깟 서울 의대가 뭐라고 5살 부터 친구도 못사귀고 뛰어놀지도 못하게 하고..
중요한 인격형성 시기를 그렇게 보내게 하다니..
세뇌도 이런 세뇌가 없다...
5살 때 부터 딸이라 할머니한테 무시 받고 아빠 그런거 보면서 하루 4시간 자고 상장이니 뭐니 쓸어담게 하고...
그깟 서울 의대가 뭐라고 5살 부터 친구도 못사귀고 뛰어놀지도 못하게 하고..
중요한 인격형성 시기를 그렇게 보내게 하다니..
세뇌도 이런 세뇌가 없다...
뭐하나 자길 지킬 친구도 추억도 모두 다 어른들이 없애버렸어.
심지어 이런 상황에서 의지할만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다 대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