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상 작가가 그 설정을 잡고 간거기 때문임..
드라마 안에서 예서는 모르는 눈치였잖음
이걸 가지고
와.. 아무리 변형문제라지만 유출문제 푸는데 몰랐다고? 멍청한거 아니냐.. 이럴수는 있어도
작가 자체가 이 설정을 가지고 가는데 우리가 왈가왈부할게 뭐있음;
우리가 볼땐 말이 안되는거 같아도
작가가 그 말이 안되는 설정으로 극을 쓰고 있잖아..
사실 그렇게 따지면 이수임 폴리스라인 뚫고 사건현장 간것도 말이 안되는거고
현실 사건을 약간 따와서 쓰는 드라마기 때문에.. 실제 케이스에도 대입해보고 그러는거긴 해도
이 드라마에 말 안되는건.. 오늘도 그렇고 엄청 많이 나왔잖아..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로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