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아예 없었다고는 못하겠지만.
예빈이 과외해주고 선재도 얘기한건 그렇다 쳐도,
김주영이랑 딜한거 녹취한 usb를 굳이 예빈이한테..?
혜나는 자기가 죽을거라곤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서
예빈이가 그걸 듣도록 넣어둔거잖아.
예빈이 줘봤자 결국 종착지는 곽미향일게 뻔한데..
예빈이 과외해주고 선재도 얘기한건 그렇다 쳐도,
김주영이랑 딜한거 녹취한 usb를 굳이 예빈이한테..?
혜나는 자기가 죽을거라곤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서
예빈이가 그걸 듣도록 넣어둔거잖아.
예빈이 줘봤자 결국 종착지는 곽미향일게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