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 있을 때 ;어른 욕심에 애들이 망가지는 모습, 힘들어하는 모습. 이때까지만해도 고상한척
혜나 죽은 뒤 ;애들 용의선상에 오르면서 어른들이 망가지는 모습. 고상함 아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남. (부모가 가장 자극 받고 본능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건 결국 자식이지....)
하지만 이조차 사실 어른이 판짜둔거에 애들이 휘말린것일 뿐. 거기에 어른들이(특히 미향) 흔들리고 애를 의심하면서 악한짓을 저지르고 애들이 망가져가고있음
애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른들 때문에 고통스러움
컨트롤타워가 이주영일뿐이지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어른들에게 상처받는 휘말리는 아이들같다ㅜㅜㅜ
혜나 죽은 뒤 ;애들 용의선상에 오르면서 어른들이 망가지는 모습. 고상함 아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남. (부모가 가장 자극 받고 본능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건 결국 자식이지....)
하지만 이조차 사실 어른이 판짜둔거에 애들이 휘말린것일 뿐. 거기에 어른들이(특히 미향) 흔들리고 애를 의심하면서 악한짓을 저지르고 애들이 망가져가고있음
애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른들 때문에 고통스러움
컨트롤타워가 이주영일뿐이지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어른들에게 상처받는 휘말리는 아이들같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