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에서 궁금한 거!!
화평이가 아빠한테
윤이랑 길영이가 할아버지한테 물어봤잖아
화평이 어렸을 때 구마하러 왔을 때 누구누구 방에 있었냐고
그러니까, 최신부랑 최신부 스승? 그 신부님이랑 있었고
그 둘이 가고 나서는 아빠와 할아버지가 남아 있었다 라고까지는 동일하게 말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물론 조금 시간이 지나고서는 할아버지는 이웃집에 갔다고 이야기했고 그 부분에서는 아빠와 할아버지가 서로 말이 다르긴 하지만.
아무튼 근데 그 이후에 윤이가 안내상 찾아가서 이러쿵 저러쿵 했다 이야기하는 장면 보면
그 때 그곳에 안내상도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거든??
근데 가물가물해서.
그때 안내상이 있었어?? 없었던 거 같은데...
그리고 할아버지랑 ㅇ아빠도 안내상 이야기는 안 했고
물어봤던 화평이랑 윤이&길영이도 안내상 이야기는 안 했잖아??
뭐가 뭐지..
어제 꺼 진ㅉ ㅏ혼돈이다..............
토리가 말하는 최신부 스승?이 안내상이야!! 그때 가이드상이 화평이는 부마자 아니라그래서 그냥 갔던건데ㅜ 내생각엔 부마자인거 알았던거같은데....뭔가 있는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