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눈물 뽑고 울려놓고 다시 웃겼다가 로맨스도 하고 글짓기하면서 섹시 코미디도 하고 사건도 해결하고 스릴러도 들어가고 메인 스토리도 진행하고
온갖 장르 다 집어넣었는데 어수선하거나 분량 늘어지는거 없이 다 알맞는게 진짜 대단해 분위기 너무 쳐지거나 늘어지는것도 없고
아 오늘 홍콩이랑 김봉회씨땜데 너무 웃었다 ㅋㅋㅋㅋㅋ
온갖 장르 다 집어넣었는데 어수선하거나 분량 늘어지는거 없이 다 알맞는게 진짜 대단해 분위기 너무 쳐지거나 늘어지는것도 없고
아 오늘 홍콩이랑 김봉회씨땜데 너무 웃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