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들 관계가 더 좋았어 ㅠㅠㅠㅠ
1997은 내가 별로 안좋아했궄ㅋㅋㅋㅋ
응사는 그마나 둘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보고
친구들 이야기 중에서는 해태랑 나정이 관계가 좋았고ㅋㅋㅋ
응팔은 남편찾기는 관심 없었구 가족들이야기 덕선이랑 동룡이 콤비가 좋았음ㅋㅋㅋ
둘다 보다 하차했는데
응사는 당시에 아이고 내 나정이 아무도 못주겠다
세같살이 안된다면 나정이 독거!!!!!!를 외친 사람이라 결국 하챀ㅋㅋㅋ
(개취로 난 창작물에서으 삼각관계에 서브가 다른 연인 만나는 걸 못보겠.....
차라리 순장엔딩을 원한다고ㅠㅠㅠㅠㅠㅠ)
응팔은.... 난 동룡이가 제일 좋았는데
동룡이 가출에피에서 보라가 동룡이 한테 했던 말이
묘하게 걸려서 ㅋㅋㅋ그때부터 맘이 팍식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