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5화 전까지 덕선이의 택이에 대한 감정은
친구 이상 사랑 이하라고 봤음
덕선이는 초반에 택이 엉덩이 두드리던 애였어
정환이가 고백하면 덕선이가
진정한 자기 마음을 깨달을 수도 있는 전개라고 본 거고.
근데 선택러들은 이런 가정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무시하잖아
그리고 정환이를 남편이라도 생각 한 건
김주혁 연기가 정환이라도 생각한 거고.
그리고 덕선이한테 깐족거리는 택이는
지금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함
성인 되서 변했다고? 그거야 말로
궁예 그 자체인데?
김주혁 연기는 초반은 김정환 같았고
후반에는 택이처럼 그려놨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택이가 남편이 아니란게 아니라
김정환을 남편이라도 느낀게
이해력 부족이 아니란 거야
친구 이상 사랑 이하라고 봤음
덕선이는 초반에 택이 엉덩이 두드리던 애였어
정환이가 고백하면 덕선이가
진정한 자기 마음을 깨달을 수도 있는 전개라고 본 거고.
근데 선택러들은 이런 가정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무시하잖아
그리고 정환이를 남편이라도 생각 한 건
김주혁 연기가 정환이라도 생각한 거고.
그리고 덕선이한테 깐족거리는 택이는
지금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함
성인 되서 변했다고? 그거야 말로
궁예 그 자체인데?
김주혁 연기는 초반은 김정환 같았고
후반에는 택이처럼 그려놨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택이가 남편이 아니란게 아니라
김정환을 남편이라도 느낀게
이해력 부족이 아니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