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문제도 할말 많지만 일단 넘어가고 스토리적으로만으로도 너무너무 못만듬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학교 내 청산이팸, 미진이팸, 귀남이, 왕따남녀
밖에서는 형사팸, 구급대원팸으로 나뉘는데 팸마다 인물이 3~4명씩 있어서 너~무 많음. 감독 역량이라도 좋아서 그 인물들 캐릭터 다 살릴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역량이 부족하니까 캐릭터는 더 파악도 못하겠고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 떨어져서 청산이팸 말고 다른 쪽 스토리 나오면 빨리감기 진행해야했음;; 그 사이사이에도 쓸데없이 임신한 여자애, 귤비제이, 군인 얘기까지;;;; 이야기 곁가지가 너무 많아. 그렇다고 얘네 캐릭마다 전부 재밌는 내러티브가 있냐? 그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한 10년전부터 본 클리셰캐들ㅋㅋㅋㅋ
결론적으로 감독이 여기저기서 본 이야기들 캐릭터들 넣고 싶은건 많은데 자세히 살리기에는 그정도 스토리텔링 능력 안되니까 에라모르겠다 다 집어넣어서 알아서 간만 보세요 한 느낌임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학교 내 청산이팸, 미진이팸, 귀남이, 왕따남녀
밖에서는 형사팸, 구급대원팸으로 나뉘는데 팸마다 인물이 3~4명씩 있어서 너~무 많음. 감독 역량이라도 좋아서 그 인물들 캐릭터 다 살릴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역량이 부족하니까 캐릭터는 더 파악도 못하겠고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 떨어져서 청산이팸 말고 다른 쪽 스토리 나오면 빨리감기 진행해야했음;; 그 사이사이에도 쓸데없이 임신한 여자애, 귤비제이, 군인 얘기까지;;;; 이야기 곁가지가 너무 많아. 그렇다고 얘네 캐릭마다 전부 재밌는 내러티브가 있냐? 그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한 10년전부터 본 클리셰캐들ㅋㅋㅋㅋ
결론적으로 감독이 여기저기서 본 이야기들 캐릭터들 넣고 싶은건 많은데 자세히 살리기에는 그정도 스토리텔링 능력 안되니까 에라모르겠다 다 집어넣어서 알아서 간만 보세요 한 느낌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