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차정원이랑 키스하다가도 이정은이 부르니까 새벽에도 달려가는 김수진...
대충 자기 역할 하면서 쇼나 벌이면 그만인 정치판에서 여전히 눈치없이 진심인 저 '아줌마'를 어떻게하지... 하면서도 결국 체수처에 차정원 부르려고 직접 찾아가서 협박하는 김수진...
리스크 관리랍시고 김성남 사건 더 빨리 보고 안한거 나무라면서 김수진이 자기 남편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거 알고 있는 이정은...?
몰라... 너무 재밌다고... 이 드라마 럽라도 맛집이야... 어떡하냐... 시즌투 진짜 내주라...
차정원이랑 키스하다가도 이정은이 부르니까 새벽에도 달려가는 김수진...
대충 자기 역할 하면서 쇼나 벌이면 그만인 정치판에서 여전히 눈치없이 진심인 저 '아줌마'를 어떻게하지... 하면서도 결국 체수처에 차정원 부르려고 직접 찾아가서 협박하는 김수진...
리스크 관리랍시고 김성남 사건 더 빨리 보고 안한거 나무라면서 김수진이 자기 남편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거 알고 있는 이정은...?
몰라... 너무 재밌다고... 이 드라마 럽라도 맛집이야... 어떡하냐... 시즌투 진짜 내주라...
나도 정은-수진이 더 맛있더라..씁..
무조건 충성하는 부하직원 x 무심하면서도 다정한 상사 끝장난다 끝장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