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재밌다고 해서 몰아볼까 하다가 엄마가 보더라고 그래서 3회만 봤는데.
전반적으로 예산이 아주 많이 부족해 보여 ... 스토리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mbc기술자들이 많이 나가서 그런가
검법남녀보다도 못한 거 같아. 연기는 남궁민 말 해 뭐해.. 근데 남궁민만 열심히해..
국정원 사무실도 너무 조그마하고 개늑시랑 달라..;;;너무 전성기랑 비교했나.. 개늑시세트장은 국정원 사람들이 보고선 너무 비슷하다고 놀랬다며 전반적으로 너무 부족해 사람들도 예산도 연출도 연기도 .. 저예산 영화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