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일본 드라마 OST를 부른다.
성시경은 일본 후지TV FOD 드라마 '유리라든가 그라든가'의 삽입곡 '꿀'을 부른다.
'유리라든가 그라든가'는 '101번째 프러포즈', '프라이드', '장미가 없는 꽃집', '러브셔플', '타카네노하나 ~그림의 떡~' 등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의 스타 작가 노지마 신지의 신작. 노지마 신지는 '유리라든가 그라든가'를 통해 두 여성의 우정을 넘어서는 묘한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내용을 그린다.
성시경이 부르는 '꿀'은 주인공들의 묘한 러브라인에 힘을 실어주는 곡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일본어로 부르는건가?
어떨지 궁금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