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츠자카 토리(34)의 아내인 배우 토다 에리카(34)가 28일 소속 사무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첫 아이 임신을 발표했다.
사이트에서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보고 드립니다. 이번에 새로운 생명을 얻게된 점을 보고 합니다. 지금은 심신 모두 평온한 나날을 지내고 있고 무사히 태어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토다 에리카와 마즈자카 토리는 2020년 12월 10일에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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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결혼한지 2년 만에 임신! 둘 사이의 아기 넘 기대된다 :)
https://img.dmitory.com/img/202211/5ot/9s1/5ot9s1qFJoQAWYMIMIGKyq.jpg
사이트에서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보고 드립니다. 이번에 새로운 생명을 얻게된 점을 보고 합니다. 지금은 심신 모두 평온한 나날을 지내고 있고 무사히 태어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토다 에리카와 마즈자카 토리는 2020년 12월 10일에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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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결혼한지 2년 만에 임신! 둘 사이의 아기 넘 기대된다 :)
https://img.dmitory.com/img/202211/5ot/9s1/5ot9s1qFJoQAWYMIMIGKyq.jpg
우와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