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관심없어서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 모닝구 큐트 베리즈코보 유닛 보노(특히 보노 좋아했어..!아이리 미야비 모모코 트리오)
보면 얼굴도 예쁘고 피지컬 비율들도 좋고
무엇보다 실력들이 좋았어 특히 춤! 하로프로 춤 잘추는애들 많더라ㅋㅋ
노래가 좀 뽕끼와 병맛가사...층쿠 노래가 다 그렇지만..때문에 가려져서 그렇지
라이브도 잘하고 퍼포도 잘했지 ㅋㅋ근데 노래가 넘 구려...
못뜨는거 노래도 한몫한다고 보는데 옛날 모닝구때 노래는
그래도 중독성이라도 있었지 그이후 내는 노래들 별로고
특히 큐트 베리즈코보 부터 왜 주는 노래들마다 점점 동요스러운지..
물론 듣기좋은 노래들은 많아! 아직도 들음 근데 대중적으로 전혀 먹히지않는 노래들이라
좀 안타깝긴해 ㅠ 진짜 큐트 베리즈코보는 아까워...
비주얼들도 좋고 실력들도 좋았는데
맞아 소속가수들 다 실력 외모 출중했어
큐트 정말 좋아했는데 참 아쉬움 ㅠㅠ 큐트 멤버들 진짜 한 명 한 명 다 예쁘고 좋았는데 ... 활동 열심히 한 거에 비해 뭔가 좀 덜 인기 있었던게 참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