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무로 테츠야 생각보다 더 쓰레기 새끼네

케이코한테 이혼 요구했다고 함 ㅋㅋㅋ 계속 이혼 조정 중인듯...
미친놈.......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 (61)가 아내 KEIKO (47)에게 이혼 조정을 신청했던 것이 「주간 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 이미 3월 상순부터 도쿄 가정 법원에서 1차 조정이 시작되고 있다.

「주간 문춘」은 2018년 1월 18일 발매 호에서 코무로와 간호사 A씨와의 불륜 관계를 보도했다. 은퇴 회견을 연 코무로는 이혼에 대해 추궁 「그럴 생각은 없다」 「(아내의) 눈을 보고 제대로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다음 코무로는 현재까지 한번도 KEIKO와 만나지 않았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방치 된 KEIKO은 같은 해 말 무렵부터 변호사를 세워 소원 생활비를 요구하는 중재를 제기했다. 당초 코무로 측이 제시 한 생활비는 약간 달 8만엔 정도 였다고한다.

부부를 아는 음악 관계자가 밝혔다.

「코무로 씨는 저작권 로열티 등 1억엔 가까운 수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이나 경비를 공제 한 금액은 600만엔 대라고 주장했다. 코무로 측은 근거가 되는 자료를 제출했지만 8만엔 안은 배척했다. 결국 올해 1월 하순에 KEIKO 씨 측의 요구에 가까운 금액에 정착했다고합니다. 코무로 씨의 주장은 거의 없었다. 그 후, 코무로 씨가 제기했던 이혼 조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무로는 왜 KEIKO와의 이혼을 서두르는지 -. 코무로와 A씨의 관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코무로가 4번째로 결혼을하는 것이 아닐까 보여지고 있다.

A씨 아버지는 「주간 문춘」 인터뷰에서 「내게는 이별하라 말 할 수없고, 결혼하라고도 할 수 없다. 코무로 씨는 헤어질해서 함께하게 된다 해도 제대로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코무로 대리인 변호사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조정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코무로 씨의 결혼 비용으로 매월 8만엔을 제시 한 사실이 아니라 종전보다 상당액을 지불했습니다. 여기가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했다는 지적 사실에 반대하며 A씨에게 부정도 재혼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월 16일 발매의 「주간 문춘」에서는, 10킬로 가까이 살찐 코무로의 근황 올해 4월 A씨와의 밀회의 모습, 그리고 KEIKO의 인터뷰를 3 페이지에 거쳐 보도한다.

https://bunshun.jp/articles/-/37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