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힙합그룹 케츠메이시의 멤버 료지(4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료지가 지난 1일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케츠메이시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료지는 지난달 22일부터 발열이 있었고, 30일 검사를 받아 3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는 미열이 있는 정도이지만 하루빨리 회복하기 위해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스태프들과 향후 일정에 대해 협의를 나누긴 했으나 료지의 컨디션이 나빠져 멤버들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https://www.news1.kr/amp/articles/?3894231&f=o&__twitter_impression=true
2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료지가 지난 1일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케츠메이시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료지는 지난달 22일부터 발열이 있었고, 30일 검사를 받아 3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는 미열이 있는 정도이지만 하루빨리 회복하기 위해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스태프들과 향후 일정에 대해 협의를 나누긴 했으나 료지의 컨디션이 나빠져 멤버들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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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은 검사를 신속하게 해주는가? 일본치고는 일처리가 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