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라이브 잃어버려서... 새로 사야 되는데
중국 거는 그냥 사기 싫고 애플 쪽은 호환성 때문에 좀 그래(아무래도 어쩌다 끊길 때가 있다고 리뷰 봄)
나는 커널형은 귀가 아프기 때문에 사기 싫어서 오픈형 이어폰으로 검색 해봤더니
에어팟 qcy 버즈3 버즈라이브 샥즈 정도인데 샥즈는 리뷰 보니까 불만 리뷰가 꽤 많더라고..?
에어팟은 호환성 qcy는 걍 봐도 중국 거 같음 아웃
그럼 버즈3랑 버즈라이브만 남는데 가격만 보면 버즈3가 더 저렴해
버즈라이브는 단종템이라 15만원 대고 버즈3는 특이하게 12만원 대더라고
버즈3가 처음에 안좋다는 리뷰 너무 많아서 그냥 버즈 라이브 사려다가 버즈3 요즘 괜찮다는 소리도 있고
보니까 통역도 해주고(쓸 일이 있을까?ㅋㅋ) 뭔가 업데이트가 된 느낌 고음질이라고도 하고 뭔가 끌리긴 해~
근데 기기 자체 문제가 아직 해결 됐는지도 모르겠고 보니까 배터리 용량도 작은 느낌이었어(고음질이라 빨리 다나?) 그리고 약간 커서 귀에 넣을 때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더라고 그런 문제에서 버라는 내 귀에는 딱 맞았어
나는 살이 약해서 그런가 안맞으면 너무 아파서 좀 걱정된다ㅜ 불량이면 속상할 것 같구(아직 엄청 칭찬하는 리뷰를 딱히 못본 듯?)
버라는 단종된 지 꽤 되서 최근 제조 없다는게 문제야 보면 20년 제조인 것도 있고 23년은 찾기 힘든 것 같음
무엇보다 정품인증 판매처가 없으니 좀 불안하다고 해야 되나 한 곳은 아예 q&a에 상자가 새상자가 아닌 것 같다는 글이 있더라고
둘 다 저중역대? 이 쪽 음이 엄청 좋다더라 이 것도 좋아 나도 베이스 쿵쿵 거리는거 좋아해서
토리들이라면 뭐 살 것 같아?
버라 걍 제조년도 무시하면 8ㅡ9만원대에도 구할 수 잇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