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가로수길 가서 구경했는데..
진심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직원한테 뭘 물어볼 수가 없겠더라고.
그냥 공홈에서 구입하는게 어떠시냐고해서 그냥 공홈에서 구입을 했거든.
처음에 받은 물건은 액정 터치 불량이라서 교환했고
두번째는 전원을 켜기도 전에 테두리에 끈적이가 묻어있더라.
귀찮아서 닦아서 쓰려고 닦는데 카메라랑 모서리부근에 잔기스들이........
딥빡쳐서 또 반품했지...
카드한도가 안나와서 반품 구매가 불가해서 교환기다리느라... 오늘날까까지 와벌임..
어제 시킨걸 오늘 결국 하나 더 받았는데 얘도 키기전에
바로 액정 부착 불량으로 땁땁소리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화가나....
마지막으로 하나 더 시켰어..
이것도 불량이면 날잡고 가로수길 가야할 것 같아..
지방이라 리셀러매장도 없고 서울은 맘먹고 가야하는데 너무너무 짜증나고 화난다
엉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