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4월 기사)


육아와 가사는 여성의 몫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육아정책연구소의 '행복한 육아문화 정착을 위한 육아정책 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유아를 키우는 어머니와 아버지 250명씩 총 500명에게 '영유아 자녀를 돌보는데 부모가 어느 정도 역할을 분담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양육 부담을 총 10이라고 했을 때 평균적으로 어머니 7.0, 아버지 3.0으로 응답했다.

맞벌이가 아닌 경우엔 7.3대 2.7이었으나 맞벌이인 경우 역시 6.7대 3.3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가사노동 분담비율 역시 평균 7대 3으로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부담이 컸다. 맞벌이가 아닌 경우 분담비율은 7.3대 2.7였고 맞벌이인 경우에도 6.8대 3.2로 대체로 비슷했다.

이밖에 자녀 양육과 관련해 식사준비와 빨래 등 집안일을 하는 사람 역시 어머니(83.0%)가 아버지(12.4%)보다 많았다. 또 자녀에게 밥을 먹이고 옷 입기를 도와주는 사람도 어머니(83.0%) 아버지(12.4%) 순서로 나타났다.

https://kizmom.hankyung.com/m/news/view.html?aid=201904228830o#_enliple
  • tory_1 2019.08.22 01:11

    ㅎㅎ 비혼다짐 굳힙니돠

  • tory_3 2019.08.22 01:11
    22222비혼 비연애 충성충성^^777
  • tory_2 2019.08.22 01:11
    기분만 내는구만
  • tory_4 2019.08.22 01:12
    나 정말로 유부들에게 궁금한게 ,, 결혼해서 행복한가요?
  • tory_13 2019.08.22 01:19
    난 솔직히 현재로선 행복하지만 주변에 결혼 추천은 안함 ㅋㅋㅋ 비혼인 친구들도 응원하고... 왜냐면 기혼자 되어보니 안 행복한 케이스가 너무너무 많다는게 더 뼈저리게 느껴지고 아무리 좋은 남자도 막상 결혼해보면 시댁/가사/육아에서 진성한남 함정일 확률 너무 높아서 그런 복불복 위험을 인생걸고 감수하라고 하고싶지않음
  • tory_23 2019.08.22 01:36
    행복한 부분도 있지만 안 좋은 부분도 있겠지? 그걸 감수하고 결혼을 하느냐 마느냐......
  • tory_28 2019.08.22 01:41

    나도 유부토린데 ..... 이해 안가..;


    일단 애낳으면 남편이 육아에 신경을 안쓰는게 아니라, 아내가 안쓰도록 만드는 경우가 더 많은거같아 ...

    예를들어 주말에 남편이 애 봐줄게 놀다와~ 해도 애가 걱정되서 못 놀고.

    직장에 복귀하는것도 결국 애가 눈에 밟혀서 못하고.

    난 결혼전에 이게 제도적 문제고. 사회적 문제고. 한남들의 이기적임때문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내주변한정인지 몰라도... 아기를 낳으면 여자'만' 굉장히 많이 변함..............

    이게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지만 사실 보면서 유쾌하진 않음.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건 당연한건데, 아빠는 항상 10~20이고, 엄마만 80~90인 이유를 알고싶음. 이게 진짜 호르몬이나 뭐 그런거때문인지. 아니면 엄마가 품고있어서 그런건지....

    근데 100이면 100 말로는 행복하고 후회없고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 ? 이라고까지 함...ㅇㅇ

  • tory_29 2019.08.22 01:41
    @13

    내 친구도 본인은 행복한데 굳이 추천은 안한다고 하더라. 대부분 이 말을 유부들이 하는 듯?

  • tory_32 2019.08.22 01:48
    @28 이게 아이 어릴때 엄마엄마 하며 엄마 바라기일때는 너무 행복인데(아이가 주는 기쁨 크다의 글이 많지 이 글쓰는 사람들 역시 어린아이들 육아중이고)
    애들 어느정도 크게 엄마 안찾고 가정부 취급(밥해주고 빨래해주는 사람)할때 현타들 많이 오나봐 특히 40후반 50대들 엄마들이 현다 온다는 글들 좀 봄
  • tory_35 2019.08.22 02:00

    나는 행복한데 주변에 추천안함... 시가 만족도 최고고 명절에도 안 내려가.. 남편이 힘쓰는 집안일 무조건 다 하고 안좋은부분 없는데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살거라는 보장이 없어서. 다른집 남편들이 가사노동 아니라 아내 위협할때 힘쓰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어서 결혼 추천 못함..

  • tory_36 2019.08.22 02:00
    @29 행복 하기도 하고 결혼 전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아기 때문에 너무 행복한데 그만큼 힘들고, 나 자신이 없어지는 기분이 들긴 해.. 그래서 주위에 추천하지는 않아 ㅋㅋㅋ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내 인생 맘껏 즐기다가 죽고싶어
  • tory_39 2019.08.22 02:10

    행복하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결혼하라는 말은 절대 안함 상대방 예랑과 시댁이 내 남편 내 시댁 같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까..

  • tory_13 2019.08.22 02:11
    @35 ㅁㅈㅁㅈ 내가 딱 이마음이야. 나도 명절에 안내려가고 시댁 터치없고 남편 나보다 페미니즘 책 열심히 읽고 철저한 딩크라서 내 인생지향에 딱 맞음. 근데 이렇게 걸리는부분 없는 남자 말고 다른 평범한 남자랑 결혼하느니 결혼 안하는게 낫단걸 알기때문에, 그리고 이런 남자라고 생각하고 결혼해도 막상 결혼하면 아가리효도 한남본성 발현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기때문에 함부로 추천 못하는거...
  • tory_48 2019.08.22 06:39

    나도 이게 너무 궁금했는데, 내주위에 물어볼데가 없었어서 차마 못물어봤는데... (물어볼 나이대가 지난분들 다수 + 잘못하면 무례해보일수 있음 등) 대신 물어봐줘서 고맙고ㅠㅠ 대답해주는 유부토리들도 고마워ㅠㅠㅠ 

  • tory_49 2019.08.22 07: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0 17:34:52)
  • tory_49 2019.08.22 08: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0 17:34:52)
  • tory_51 2019.08.22 08:47
    난 불행한건 아닌데 결혼함으로 인해 얻은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는...ㅎㅎ 그래서 비혼추천. 동거추천. 상대방 부모랑은 웬만하면 마주치지 말기..
  • tory_52 2019.08.22 10:01

    싱글일 때 혼자 살 때 외로움도 모르고 살아서 행복한지 아닌지 모르고 일만 하고 살았는데, 그때보다는 지금이 행복해.

    물론 혼자보다 몸과 마음이 바쁘고 힘들지... 남편이나 시가가 평균보단 나아서 (우리나라 평균 낮음) 그러려니 하는 부분도 있겠지.

    다 살아본 게 아니라서 현재로만 보면 결혼은 추천도 기피도 아니고 한번 가보는 길이랄까. 아니면 새 길 가면 됨.

  • tory_53 2019.08.22 10:28
    @28 임신 회백질이라고 검색해보면 연구결과가 나올거야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회백질이 축소되도록 뇌구조가 바뀌는데 이 회백질이 얼굴과 행동을 통해 그 사람의 의도와 욕망을 파악하는 사회적 기능을 담당하는 부위이고
    이게 축소될수록 아기에 대한 애착관계가 강해지면서
    엄마의 관심이 아기에게만 집중하게 됨 이 현상이 출산 후 최소 2년 후 까지 지속된다고 해
    그래서 아빠보다 엄마가 아기를 더 생각하고 남이 보기에 뻔뻔한 행동도 아기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 이런 이유도 있지 않나 싶음
  • tory_54 2019.08.22 11:00
    @39 2222 맞엉 100% 이 말 동의 사람성격이 다 다르고 상황이 다르니까 난 누가 물어보면 딱 이렇게 얘기함
  • tory_5 2019.08.22 01:12
    섹싀하고 매력적인데 궂은 일도 다 도맡아해야 하는 부인을 원하는 안꼭지씨가 생각나네요...
  • tory_8 2019.08.22 01:13

    22222222222222ㅋㅋㅋㅋㅋㅋㅋ

  • tory_10 2019.08.22 0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9/11 01:06:21)
  • tory_1 2019.08.22 01:14

    안꼭지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젖꼭지 이렇게 이슈되는거 안씨옆에다 붙이는게 나아보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7 2019.08.22 01:25
    집도 해와야하고 시댁에 가전도 놔야 하고 자기 개인 오피스텔 인테리어 비용에 결혼식 비용&기부까지 다 해줘야 하는데 독박가사+섹시하기까지 한 부인 원하는 안꼭지씨 ㅋㅋㅋㅋ
  • tory_6 2019.08.22 01: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31 15:10:07)
  • tory_7 2019.08.22 01:13
    안모씨가 생각남
  • tory_9 2019.08.22 01:13

    지금 안좋은 일로 핫한 그 인간보면 할 줄 알면서도(심지어 잘하는 편) 안 함. 이게 더 괘씸해 부랄떼버릴새끼들

  • tory_4 2019.08.22 01:15
    ㅇㅇㅇㅇ 강식당에서 남자 형들 앞에서는 일 존나 잘하던데? 여자만 존나 착취함 시발새끼
  • tory_13 2019.08.22 01:16
    내말이; 나 신혼일기 안보고 강식당만 봤는데 안재현 요리 잘하길래 엄청 가정적인줄..
  • tory_16 2019.08.22 0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2 02:22:07)
  • tory_44 2019.08.22 02:49
    아내한테는 잘 치우시는구나~ 이러던 공감무능력자
    형님들한테는 공감능력 터져버림ㅋㅋㅋㅋ
  • tory_11 2019.08.22 01:16

    공기아까운 남자들 존많

  • tory_12 2019.08.22 01:16

    아니 심지어 같은 여자까지도 왜 너가 안하구 남편 시키냐고 한다구ㅠㅠㅠ 남편이 조금만 도와주면 모시고 살아야한다면서 왜죠ㅠㅠ

  • tory_14 2019.08.22 01:20
    남자들이 왜 여자들 비혼선언에 발작하는지 알겠음
    집안일해주고 임신 출산 육아 게다가 섹스도 해주는 노예들이 이제 안하겠다고 하는건데 얼마나 괘씸할까 ㅋㅋㅋ
    반대로 여자들은 남자들 비혼에 오히려 응원한다고 하잖아?
    이것만 봐도 결혼이 여자의 무덤인거 너무 뻔함ㅋㅋㅋ
  • tory_27 2019.08.22 01:40
    22222 개공감 나 비혼주의자라니까 발작하던 남사친들 생각나네
  • tory_15 2019.08.22 01:21
    집안일은 본인 컨디션 좋을 때 '돕는'거라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나는 그래도 꽤 가정적이지ㅎ 에 취한 거 보면 같잖기 짝이 없어 ㅋㅋㅋ 그런놈들치고 까보면 제때 제 일 하는 놈X 지가 입고 먹고 기르는게 당연한건데 남이 해줘야되고 본인은 ' 돕는' 다는게 말이나 되나ㅋㅋㅋ 군대서 칼각 어쩌고 저쩌고 으스대기전에 어머니 빨래하시면 옆에 가서 니 옷 널고 개고 해라 좀
  • tory_17 2019.08.22 01:22
    어딜 가도 애들 챙기고 데리고 나오는 사람들 전부 젊은 엄마야. 애기 안고 있는 것도 엄마. 밥 먹이는 것도 엄마. 유모차 끄는 것도 엄마. 장바구니 들고 있는 것도 엄마. 남편이 애들 케어하는 거 한 두명 있을까 말까임...
  • tory_18 2019.08.22 01:23
    요리 잘하는 남자도 보통 결혼하면 아내가 요리해주길 바람. 백종원이 특이한 거고..
  • tory_19 2019.08.22 01: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1 13:13:38)
  • tory_20 2019.08.22 0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4 20:50:32)
  • tory_21 2019.08.22 01:33

    난 고양이랑 결혼해야지.

  • tory_46 2019.08.22 05:43

    난 포메리안이랑 결혼할꺼야

  • tory_22 2019.08.22 01:33
    오늘도 비혼비출산 충성충성7
  • tory_34 2019.08.22 01:51

    222

  • tory_24 2019.08.22 01: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09 05:25:48)
  • tory_25 2019.08.22 01:39
    유니콘은 없다^^
  • tory_57 2019.08.22 16:00
    유니콘도 처녀감별사임
  • tory_26 2019.08.22 01:40
    결혼안하면 독박육아도 안해도 되고 남의 가사일까지 안해줘도 되지요~
  • tory_30 2019.08.22 01:41

    난 누구 돌보는 일 못하고 귀차나즘 심한 사람인데 결혼은 안되겠네...

  • tory_31 2019.08.22 01: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2 20:53:01)
  • tory_33 2019.08.22 01:50
    다그렇지 남자가 집에서 뭘 좀 하는꼴을 본적이 없어.쥐뿔도 아닌거 해줘놓고 집안일 도와준다며 같잖은 생색이나 해대고ㅅㅂ대체 여자는 결혼해서 얻는 이득이 뭐야 돈도 벌어야해 애도 키워 집안일 다해야하고 저중에 하나만 해도 힘든데 일안하고 애키우고 살림하면 니가 하는일이 뭐냐고 마냥 노는 사람 취급ㅋ애써봤자 인정받지도 못함ㅋㅋ이런데 왜 평생 남 뒤치닥거리하며 살아야하냐고 혼자사는것도 힘들고 감당할거많겠지만 평생 노예짓하며 사는건 더 싫다
  • tory_32 2019.08.22 01:59
    울 나라에서 젤 불쌍한 사람이 맞벌이 하는 여자임
    똑같은 직장 다녀도 육아,살림 여자가 다 챙기고
    주말부부여도 다 여자가 독박
    남자는 폭행,도박,여자문제만 아니어도 좋은 남편듣는 사회임 ㅋㅋ
    남자로 살기 참 편해
    여자들이 좀 이것저것 따지고 결혼이란걸했음 좋겠다
    어차피 결혼해서 여자가 더 하게되니 경제력이라도 꼭 보고 결혼해 반반같은 소린 집어치우자
    사랑 얼마 안가니까 사랑도 집어치워
    취집하는 여자들이 오히려 현명한거같음
    그게 속물이라면 속물녀할란다
    전문직으로 취집 응원함(삼사백충들 버는걸로 취집 웅앵 안사요 니들 그돈으로 아이 못낳고 못키워)
    난 취집도 싫고 저런 도태남들 거둬두기 싫어서 비혼
  • tory_43 2019.08.22 0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2 00:31:13)
  • tory_37 2019.08.22 0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17:28:58)
  • tory_38 2019.08.22 02:10

    오늘도 비혼다짐 굳게 가끔 여기 들어오는 한남들 봐도 발작하는거 보면 싫고 평생 못하겠다 싶어

  • tory_40 2019.08.22 02: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8 13:22:21)
  • tory_41 2019.08.22 02:28

    가사와 육아는 여성의 몫 -> 여성들 가사 육아 직장 다 해내는 슈퍼우먼이 되기 힘들어서 퇴사 -> 회사 : 음 역시 결혼한 여자는 금방 퇴사하니까 못써먹겠군 -> ??? : 우와 여자들은 결혼하면 직장 관두네 개꿀이다 나도 취집가고싶어

  • tory_42 2019.08.22 02:28
    이러니 무슨 결혼을하냐
  • tory_45 2019.08.22 04:29
    진짜 이런 거 보고도 생각 못하는 거 보면 신기할 정도야
  • tory_47 2019.08.22 06:27
    오늘도 비혼비출산노섹스 다짐한다!
  • tory_50 2019.08.22 08: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8/22 08:20:10)
  • tory_55 2019.08.22 11:22
    요새 다 맞벌이인데ㅋㅋㅋ
  • tory_56 2019.08.22 11:32

    우리 언니가  워킹맘이라 조카들 어린이집도 늦게까지 남아있고 초등학교 돌봄교실까지 다니는데, 난 그런 아이들이 엄청 많을 줄 알았거든? 근데, 내 조카들이외에 한 두명 정도래서 겁나 놀랐음.  전업주부이거나 외가 또는 시댁에 맡기는 거겠지...

  • tory_49 2019.08.22 16: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30 1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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