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나와! 오오 대박 유용한 정보다! 고마워
나도엑박
나두 컴인데 엑박 ㅠ
대박 좋은정보 감사해 톨아 ㅠㅠㅠ
오잉 나만나와? 컴이야
사진계정 외부로 바꿨어
딤토에서 다이렉트로 올리면 가끔씩 사진 안보이는 현상 있더라... 왜그러지
근데 감자 냉장보관하면 전분이 당분으로 변해서 달달하니 더 맛있어지는 거 아닌가? ㅋㅋㅋ
안그래도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
보통 감자는 상온에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한다. 하지만 감자는 냉장실에서 저온 보관하는 게 좋다. 감자 속 전분이 비타민C 같은 영양소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분해해 당을 만들기 때문이다. 0도의 온도(냉장고 신선칸 정도)에 냉장 보관한 감자는 당도가 약 2배로 올라 달고, 식감이 진득해져 끓여도 맛있다.
감자를 냉장 보관할 땐 습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냉장고에 그대로 넣으면 수분이 빠져 쭈글쭈글해진다. 감자를 한 알 씩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감싸고, 젖은 행주로 한 번 더 감싼 뒤 비닐봉지에 넣어 채소칸에 보관하면 좋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3/2018081301554.html
근데 또 이렇게 전분이 당으로 전환된 감자를 고온에서 조리하면 아크릴 아미드라는 화학물질이 만들어져서
암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
그래서 미국 암협회에서는 냉장고가 아니라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라고 권장한다는 얘기가
바로 써버릴 깐 마을. 간 마늘은 냉장보관해도 되지만.. 까지 않은 건 건조하고 바람부는 그늘에 두는게 좋아
냉장보관 하지 말라는 이유가 수분이 생겨서 그런건데 건조함만 유지시킬 수 있다면 냉장보관 괜찮음
우선 김치통이나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에 신문지를 두껍게 깔고 껍질을 제거 하지 않은 마늘 알갱이들을 서로 겹치지 않게 펼쳐서 쫙 깔아줘
그리고 그 위에 키친타올을 덮어줌 그리고 다시 마늘 알갱이들을 쫙 깔아준 다음 키친타올로 덮고... 이런 식으로 통에 여유가 있을때까지 하고 마지막에 신문지 한 장 더 덮고 뚜껑 닫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돼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쯤 뚜껑에 생기는 물방울들을 털어서 제거해주고 키친타올이나 신문지가 젖어 있다면 새걸로 교체
난 이 방법으로 1년까지 마늘 쌩쌩하게 보관해 봤음
싹도 안 나고 수분도 안 빠지고 마치 어제 산 마늘처럼 싱싱해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씀
오 좋은 정보 고마워!
스크랩 해따아
정리를 잘해야지...(스크랩
오 스크랩!!
꿀팁 고마워 스크랩!
양파보관이 제일 어려운듯...
좋은정보 고마워
오 진짜 좋은정보다 고마워!!
고마워! 언제 한 번 청소 후 넣어봐야겠다 이렇게.
한 달에 한 번....... 청소... 어떻게...ㅠㅠㅋ 그래도 좋은 정보다 고마워~~
스크랩! 고마워!
나 PC인데 엑박이야 ㅠㅠ